팀원들을 돌보고, 청년 세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, 성과를 위해 모두를 이끌어야 하고... 관리자로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은 누가 돌보아 주고 있나요? 관리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직장인인 나. 지쳐있는 나를 자꾸만 채찍질 하고 있진 않나요? 나의 사회적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‘있는 그대로의 나’를 만나는 명상 치유 프로그램입니다.
성평등도서관이 추천하는 힐링도서